'서울우유 복숭아'는 최근 소용량에서 대용량으로 변화하고 있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300mL 대용량의 제품 패키지로 선보였다. 이 제품은 가공우유의 절대 강자인 초콜릿, 딸기, 커피에 이어 네 번째로 선보이는 '서울우유 가공우유 300' 라인업 제품이다. 신선한 국내산 원유에 복숭아 과즙이 들어있어 향긋한 복숭아의 맛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방을 2%로 줄인 저지방우유로 가볍게 즐기기 좋다.

패키지의 경우 여성 소비자들이 좋아하는 산뜻한 코랄 색상으로 눈길을 사로잡으며 대표적인 봄, 여름 과일인 복숭아를 가운데에 앙증맞게 그려 넣어 상큼한 이미지를 더했다.

[참고기사] 서울우유, 300mL 대용량 '서울우유 복숭아' 신제품 출시 (생활경제 김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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