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커뮤니케이션의 대가 '김미경'강사가 전해주는 꿈 이야기

 사람들은 생각한다. 꿈은 정말 꿈만 꾸는 것이라고 사람들은 대답했다. 그런데 나는 좀 달랐다. 꿈은 이룰 수 없는 운명의 장난이 아니라고 말하고 싶다. 우리가 어떻게 세상을 바라보고 나아가느냐에 따라 우리의 운명은 스스로가 바꿀 수 있다고 알려주고 싶었다. 나와 동일한 생각을 한 강사가 있다.나와 동일한 생각을 한 강사가 있다.

 

 

▲ 출처_YouTube 국방TV

 

 

  한때, 방송에 자주 나와 사람들의 관심을 얻으며, 현재는 약 60만 명의 유튜브 구독자를 지닌 위대한 여성. 한국의 유능한 커뮤니케이션 '김미경'강사는 우리에게 천재성이 존재한다고 말해준다. 한 평생 위대한 업적을 이룬 위인도 어느 순간 막다른 골목에 처할 때가 있다. 막다른 골목에 접어든 그 시간을 그는 '잠룡' (아직 하늘에 오르지 않고 물속에 숨어있는 용)이라 불렀다. 우리에게도 잠룡의 순간이 있다. 열심히 살아도 일이 풀리지 않고 자꾸만 제자리걸음인 느낌이 들 때, 발전이 없는 것이 아니라 우린 더 멋진 모습으로 세상에 비치기 위해 잠룡의 순간에 있는 것이다.

 

 

▲ 출처_YouTube 국방TV

 

 

   위대한 사람에게는 남모를 천재성이 깃들여 있어 나에게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한 적도 많았다. 하지만 인간이 태어나면서 모두가 동등한 위치, 사고방식, 육체 등을 전부 부여받지 않았다. 제각기 다르게 태어난 만큼 만 가지 천재성은 사람마다 다 다르게 나타난다.과연 나의 천재성이 어딨냐고 묻는다면 세상을 향해 부딪혀보며 찾아야 한다는 것이 그 답이 될 것이다. 주변 지인들, 심지어 가족조차도 나를 모른다면 ‘ 나’ 만큼은 나를 믿어야 한다.발견하는 시간이 더디고 오래될지라도 스스로의 재능과 힘을 믿을 때 비로소 우린 더 천재성을 발견할 것이다.

 

 

▲ 출처_YouTube 국방TV

 

 

▲ 출처_YouTube 국방TV

 

 

   앉아서 생각한다고 다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나 세상은 그렇게 호락호락하게 우리를 내버려 두지 않는다. 움직여야 한다. 어떠한 상황에 부딪혔을 때, 경험했을 때 그때 우린 용이 된다. '내가 나를 믿고 살아도 되겠구나' 싶을 만큼 열정적으로 살아야 한다. 많은 친구들을 만나 경쟁상대가 되보기도 하고, 그들에게 힘을 주기도 하고 서로가 서로에게 이득이 되는 방향으로 사람을 만나다 보면 우리의 인생 속도가 느리지는 않을 것이다. 오히려 주눅 들다 보면 나의 자존감은 바닥으로 곤두박질할지도 모른다. 나의 자존감은 ' 나' 스스로 주체가 되어 다스려야 한다.

 

 

   인생에 있어 무엇인가를 바꿀 수 있다면 그 규칙 속으로 끼어들어야 한다. 내일로 미루는 것이 아닌, 그날 바로 규칙을 바꾸는 순간 내 인생의 1월 1일이 시작되는 것이다. 과거로 돌아가 인생을 수정하며 살아가기엔 우린 꽤나 멀리 와버렸다. 현재의 삶에서 앞으로 수정하면서 나아가는 것이 내 인생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후회하기엔 세월은 덧없이 빨리 흘러간다. 그 시간 속에서 나의 천재성을 발견하는 일에 힘쓴다면 꿈을 이루는 그 길에 한 발짝 다가갈 수 있다. 단순히 꿈만 꾸는 인생이 아니라 인생의 모든 길이 1월 1일이었으면 한다. 꿈은 우리에게 설렘과 동시에 운명의 장난처럼 생각지도 못한 일들로 우리를 반겨줄지도 모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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