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대생 편집팀 김현주입니다!

 

방학을 한 지도 벌써 한 달이 지났는데요. 다들 방학하기 전 세웠던 목표들을 하나씩 이루며 방학 잘 보내고 계신가요? 학년에 따라, 성별에 따라 사람마다 방학을 보내는 방식은 다르다고 합니다. 한 달이라는 시간을 알차게 보낸 사람은 앞으로 남은 방학도 알차게 보내고, 방황하며 시간을 보낸 사람은 남은 한 달 동안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생각하며 알찬 방학을 보내면 좋겠습니다.

▲ ⓒ 교보문고

이번엔 겨울방학 특집 에피소드 3탄! 여자의 언어입니다.

남자와 여자의 언어에는 차이가 있다는 거 다들 아시나요? 여자와 남자는 다른 행성에 살고 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여자와 남자들의 언어에는 많은 차이가 있는 데요. 연애하고 계시는 남성분들 또는 썸을 타시는 남성분들은 이번 라디오 집중해서 들으시면 좋을 것 같네요!

그럼 여자의 언어 1부 들어보러 가시죠!

 

1부! 여자가 말하는 말의 의미는? 입니다.

첫 번째는 “오빠, 저 여자 예쁘지 않아?” 입니다. 길에서 지나가는 여성을 보면서 남성분들에게 하는 질문입니다.

두 번째는 “연락하지 마 or 따라오지 마”입니다. 대부분 이런 말들은 싸운 상황에서 하는 말이죠.

세 번째는 “정말 이럴 거야?” 입니다. 이런 말 또한 싸우는 상황에서 하는 말입니다.

네 번째는 “네 마음대로 해”입니다. 이 말은 연인들 사이에서 제일 많이 나오는 말이죠.

 

이외에도 많은 여자의 언어가 있습니다. 1부를 듣고도 아직 잘 모르겠다 싶으신 분들! 노래 한 곡 들으면서 머리 잠깐 식히시고 더 풍부하고 재미있는 내용이 많은 2부로 넘어가 봅시다!

▲ ⓒ 네이버 뮤직

2부! 서로의 언어에 대해 궁금한 Q&A

첫번째 질문은 “여자들이 밥 먹을 때 아무거나 하는 이유가 진짜 아무거나 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나요?" 입니다.

두 번째 질문은 “나 오늘 달라진 거 없어? 할 때 사소한 걸 알아주기 위해서인지 바뀐 사실을 알리고 싶은가요?” 입니다.

세 번째 질문은 “남자친구가 놀러 갔을 때 괜찮아, 갔다 와는 진짜 괜찮은 걸까요 아니면 가지 말라는 말인가요?” 입니다.

네 번째 질문은 “첫사랑, 전 애인 이야기를 왜 물어보는지 궁금하고, 뭐라고 대답을 해야 하는지”입니다.

다섯 번째 질문은 “여자친구가 나 살쪘지? 라고 물어보면 어떻게 대답을 해야 할까요?” 입니다.

마지막 질문은 “여자친구가 울 때 달래줘야 하나요 아니면 그냥 지나가야 하나요?” 입니다.

▲ ⓒ 네이버 블로그

여자가 들어도 어렵고 머리 아픈 여자의 언어, 다들 재미있게 들으셨나요? 남자들이 궁금해하는 여자들의 마음과 평소에 물어보고 싶었던 질문들의 답을 들어보니 어떤가요? 세 명의 DJ들이 각각의 답에 대한 해결책을 내기도 해봤는데요. 여자친구가 곤란한 질문을 할 때 한 번쯤은 써볼 만한 것 같습니다.

 

겨울방학 특집 3탄 잘 들으셨죠? 앞으로도 더 많은 겨울방학 특집이 남아있습니다. 지금보다 더 재미있고 흥미로운 주제들이 남아있습니다! 남은 겨울방학도 요대생을 듣고 즐겁게 웃으면서 보내면 좋겠습니다!

요대생은 겨울방학 동안 월요일 7시에 찾아오니까 자주 들어주세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대생 업로드

팟빵 : 화,금 18시페이스북 : 화,금 1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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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홍보 : 손승희(기획장), 김가희, 이현정, 홍선아, 장준녕

편집 : 강민창(편집장), 손민정, 김현주

DJ : 노현지(DJ장), 공유나, 이태욱, 김아현, 정다예, 김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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