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초등학생들의 장래희망 1순위는 유튜버 즉 1인 미디어이다. ‘1인 미디어’란 대중화된 스마트 기기로 개인이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을 의미한다. 시대가 발전함에 따라 이전에는 영상보다는 글을 기반한 콘텐츠가 다양했지만 영상미디어의 발전으로 인하여 영상 콘텐츠가 더욱 성장하는 시대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 1인 미디어는 그만큼 진입장벽이 낮고 누구나 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이고 장점이다. 또한 각자만의 콘텐츠로 영상물을 제작할 수 있으며 게임, 먹방, 패션, 그림, 춤 등 다양함을 가진다고 할 수 있다. 1인 미디어는 대중들에게 보이는 서비스를 의미한다. 1인 미디어의 시발점은 블로그이며 글을 작성하고 자신의 영상을 올리면서부터 시작됐다. 블로그는 지금의 1인 미디어의 역할을 했으며 이전에는 블로그를 1인 미디어로 볼 수 있었다. 또한 블로그는 진입장벽이 낮아서 모든 사람들이 접하기 쉬웠지만 블로그는 수입에 대한 문제점을 많이 가졌다. 그로 인해 블로그는 점차 인기가 떨어지기 시작했으며 블로그의 시대는 점차 사라지기 시작했다. 그 이후 1인 방송이 급부상하기 시작했으며 유튜브, 아프리카TV, 트위치 등이 대표적인 미디어 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다.

▲ @NAVER지식백과

밴쯔’, ‘대도서관’, ‘감스트’,는 대표적인 1인 미디어이다. 밴쯔와 대도서관 은 각자의 콘텐츠를 살려 자기만의 독창적인 영상물을 제작하여 대중들에게 보인다. 1인 미디어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한다면 모바일과 스마트폰의 보편화로 인해서 1인 미디어의 영향력은 엄청 크다고 할 수 있고 마케팅 전략을 가지고 있는 점이다.

▲ @밴쯔 유튜브 캡처

꿈을 찾고 있거나 자기만의 영상물을 제작해보고 싶다면 1인 미디어의 세계에 뛰어들어가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물론 1인 미디어가  장점만을 가지고는 있지는 않지만 현시점에서 1인 미디어의 성장률과 미래는 밝다고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한 번쯤은 도전해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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