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혁 그는 누구인가?
 

세계는 지금 e-sport에 열광하고 있다. 국내와 국외를 통틀어 가장 핫한 게임들을 보자면 배틀그라운드. 리그오브레전드, 피파온라인, 스타크래프트, 오버워치 등은 아시안게임으로 채택되기도 했다. 그렇다면 무엇으로부터 어떻게 우린 e-sport에 열광하고 있던 걸까? 무심한 웃음이 매력인 이 사람을 한번 보도록 하자.

이름은 이상혁(23), 현재 프로게이머로 연봉 30억을 받으며 SK텔레콤 T1에서 Faker로 활동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가장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리그오브레전드, 이상혁은 많은 사람들을 e-spot에 끌어 들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의 등장만으로도 사람들은 환호한다. 그가 보여준 모든 플레이들은 우리들의 눈을 자극하고 즐겁게 만든다. 게임이 보여줄 수 있는 모든 매력을 이상혁은 표현하고 전달한다. 그는 공부도 잘하는 수재였다. 고등학교 1학년 때 처음 리그오브레전드를 시작해서 말쯤에는 아마추어의 실력으로 랭킹 1위를 달성했다. 그 파장은 어마 무시했다. 고1 때 SK텔레콤에서 스카우트 제의가 왔고, 그는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후회할 것 같다.”라며 곧장 SK텔레콤 T1으로 입사했고, 점차 리그오브레전드의 정점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그는 세계적인 대회 롤드컵에서 화려한 플레이와 실력을 보여주며 세상 사람들에게 Faker의 이름을 알렸다. 이쯤에서 Faker 이상혁의 경력을 보도록 하자.

통산 전적: 391전 285승 106패,우승 15회, 준우승 9회, 주요 MVP 5회 선정, LCK 우승 6회, 월드 챔피언십 우승 3회, MSI 우승 2회, 기타 대회 우승 4회,2013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 LoL 미드 부문 최우수 선수상,

2015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 올해의 e스포츠 대상

2015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 LoL 최우수 선수상

2015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 LoL 인기상

2016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 올해의 e스포츠 대상

2016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 LoL 최우수 선수상

2016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 LoL 인기상

이것들 외에도 다양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이젠 그의 플레이를 3억 명 이상의 사람들이 지켜본다. 그가 말하기를 ‘10명 중 9명은 프로게이머로 실패한다. 프로게이머는 타고나야 한다.’,‘대회가 있는 날이면 하루의 15시간 이상을 연습하고 공부한다.’,‘아마일 때 지는 것과 프로로 활동하며 일로써 패배했을 때랑은 많은 차이가 있다.’라며 자신의 열정을 과시했다. 또한 프로게이머가 끝나면 뇌과학에 대해 공부하고 싶다고 말을 덮붙였다.

이전에는 스타크래프트의 황제 임요환에 이어 차세대 새로운 e-sport의 황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는 ‘아직까지 보여줄 것이 많다. 기대해달라’며 팬들의 가슴을 뜨겁게 만드는 중이다. 이상혁의 커리어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앞으로 많은 발전과 기대를 하고 있고, 우리나라의 위상을 떨칠 수 있는 사람으로 들이우고 있다. 점점 더 e-sport는 우리 생활 속으로 들어오고 있다. 계속해서 발전하고 개발하며 사람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만들고 하나의 떳떳한 직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우리도 e-soprt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