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포토컨텐츠
뜨겁다 못해 따갑던 햇살은
어디가고
기분 좋은 시원한 바람이
불어온다.
날씨 정말
눈 깜짝할세
바뀌는데
왜 갈대같은 내마음은
너에게만
그러지를 못하는지
모르겠다.
김수민 Stalker
qkek0513@naver.com
뜨겁다 못해 따갑던 햇살은
어디가고
기분 좋은 시원한 바람이
불어온다.
날씨 정말
눈 깜짝할세
바뀌는데
왜 갈대같은 내마음은
너에게만
그러지를 못하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