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아래 같은 파우치는 없다.

 

 안녕하세요. 드디어 돌아온 Beast Will be Beauty, 줄여서 B.W.B가 두 번째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업로드가 많이 느렸던 점 죄송합니다. 저희 ‘파우치를 털어라!’의 두 번째 주인공은 북구 침산동 지옥 통학러 우혜정 학우입니다. 그럼 우혜정 학우의 파우치 속 각종 화장품들을 바로 확인해보실까요?
 

 

 제일 첫 번째로 소개할 제품은 오휘 얼티밋 커버 씨씨쿠션입니다. 우혜정 학우는 피부가 노랗고 칙칙한 편이라서 자신 보다 한톤 밝은 02호 허니 베이지를 사용합니다. 우혜정 학우는 어머니께 선물 받은 쿠션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씨씨쿠션이라서 그런지 상당히 촉촉합니다. 하지만 우혜정 학우는 코 주변에 화장이 뜨는 경우가 있다고 하네요. 또한 커버 씨씨쿠션 치고는 커버력에서는 매우 아쉬운 부분이 있다고 하네요. 그래도 바쁜 통학생에게는 필수 템이라고 합니다!
별점★★☆☆☆

 

 

 두 번째로 소개할 제품은 유리아쥬 베리어썬 스틱 인비져블 50+입니다. 우혜정 학우는 체육대회를 위해 스틱 선크림을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투명하게 발리기 보다는 약간의 뭉침이 있어서 손으로 펴 발라 주어야한다고 합니다. 또한 화장을 한 위에 덧바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적당한 촉촉함이 있어서 피부화장이 뜨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휴양지에 가지고가서 사용하기 좋을 것 같다고 합니다!
별점★★★☆☆

 

 

  세 번째로 소개할 제품은 네이처리퍼블릭 바이플라워 블러셔 쉐이딩 08 시나몬 모카입니다. 우혜정 학우는 유투브를 보다 이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막상 보면 붉은 끼가 많이 돌지만 손에 발색하면 톤다운 된 색감으로 발색이 된다고 합니다. 쉐딩을 할 때 팁이 있다면 턱선을 쉐딩하고 그대로 목까지 따라 내려오면 좀 더 자연스러운 쉐딩을 할 수 있다고 하네요!! 네이처리퍼블릭 제품치고는 가루 날림이 적어서 좋은 같다고 하네요!
별점★★★☆☆
 

 

 네 번째로 소개할 제품은 섀도우로 샀지만 용도를 다하지 못하고 아이브로우로 사용하는 캐트리스 섀도우 팔레트 앱솔루트 매트입니다. 손가락으로 발색할 경우 발색이 매우 진합니다. 하지만 블랜딩이 매우 어렵고 뭉치기 쉽습니다. 하지만 4번째 색깔은 아이브로우로 사용하기에 매우 적합해서 잘 쓰고 있습니다. 또한 아이라인을 안 들고 왔을 때 5번째 로 아리라인 선을 딸 수 있어서 나름 그냥 저냥 하게 쓰고 있다고 하네요. 아이브로우를 쓰기위해 들고 다니기에는 큰 사이즈라는 단점이 있다고 하네요.
별점★☆☆☆☆
 

 

 

다섯 번째로 소개할 제품은 네이처리퍼블릭 바이플라워 아이섀도 20 피넛 토스트입니다. 네이처리퍼블릭 섀도우 제품은 짐승용량이라고들 말하는데 이 제품 역시 그렇다고 합니다. 색감이 피치 색 있는 브라운이라 음영을 넣으면 예쁜 색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자칫 잘못하면 눈이 부어 보일 수 있는 단점이 있다고 합니다. 우혜정 학우는 다른 색조 섀도우를 올리기 전 베이스로 이 섀도우를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볼터치로도 이 섀도우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단점이라고 한다면 가루날림이 매우 심하다는 것 있다고 하네요.
별점 ★★★★☆

 

 

 여섯 번째로 소개할 제품은 에뛰드 하우스 룩 엣 마이 아이즈 카페 PK003 베라 베리 소다입니다. 우혜정 학우는 최근 이 색깔에 푹 빠졌다고 하는데요. 겉으로 보았을 땐 매우 쨍한 색깔이지만 발색을 하면 장미 꽃 잎을 연상시키는 여리여리한 색이라고 합니다. 눈 두덩이에 발랐을 때 여성스러움이 한층 업그레이드 되는 섀도우라고 하네요!
별점 ★★★★☆

 

 

 일곱 번째로 소개할 제품은 아리따움 샤인픽스아이즈 캔디 글로우입니다. 오렌지 색이 베이스로 깔려 있고, 핑크, 노랑, 흰색 펄이 자글자글하게 있는데요. 에뛰드 하우스 룩 엣 마이 아이즈 카페 PK003 베라 베리 소다위에 중간에만 톡톡 발라주면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여자 여자한 화장이 완성된다고 합니다. 펄 날림도 적어서 매우 추천하는 제품이라고 합니다! 오렌지색이라 더욱 여리 여리한 느낌이 난다고 하네요! 매우 추천하는 추천 템이라고 합니다.
별점 ★★★★★
 

 

 

 여덜 번째로 소개할 제품은 삐아 라스트 오토 젤 아이라이너 B4 Morocco입니다. 우혜정 학우가 가장 아끼는 제품이라고 하는데요. 눈 밑 애교 살에 바르면 매우 예쁘다고 합니다, 색상은 로즈골드 같은 색을 띄는데 살색에 발랐을 때 괴리감 없이 자연스러워서 좋아하는 제품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눈을 많이 건드리면 펄이 엄청 날린다고, 잘 부서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예쁘면 봐줄 수 있다는 우혜정 학우! 매우 추천하는 추천 템이라고 합니다.
별점 ★★★★★

 

 

 아홉 번째로 소개할 제품은 에뛰드 하우스 플레이 101펜슬 30번입니다. 섀도우 용으로 샀지만 입술에 짙은 음영을 쓸 때 사용 한다고 하네요. 특별한 장점도 단점도 없는 무난한 아이템이라고 하네요.
별점★★☆☆☆

 

 

 열 번째로 소개할 제품은 메이블린 메가 아이즈 마스카라입니다. 양쪽으로 크기가 다른 제품의 모가 들어있습니다. 한 쪽은 큰 모가 있는데 섬유도 많이 있어서 속눈썹 연장에는 유용하나 떡이지고 파리다리가 되기 십상이라 잘 사용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반대편의 얇은 모는 매우 유용하게 사용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언더 속눈썹에도 묻을 걱정 없이 사용하고 윗 속눈썹에서 발굴이 필요한 속눈썹을 찾아 준다고 하네요!
별점★★★☆☆

 

 

열한 번째로 소개할 제품은 미샤 마스카라입니다. 급히 마스카라가 필요해 세일할 때 1000원에 구입했다고 하는데요. 잘 집히고 우혜정 학우의 눈 굴곡과 잘맞다고 하네요!
 별점★★☆☆☆

 

 

 열두 번째로 소개할 제품은 다이소 파우더 브러쉬입니다. 팩트용과 쉐이딩용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모가 매우 부드러워서 피부에 사용해도 자극적이지 않습니다. 가격도 저렴하다고 하네요.
별점★★★☆☆

 

 

 열세 번째로 소개할 제품은  섀도우 브러쉬들 인데요. 순서대로 다이소 섀도우 브러쉬, 엘프 블렌딩 브러쉬, 이니스프리 아이 섀도우 브러쉬입니다. 다이소 브러쉬들은 모질이 매우 좋은데 비해 디자인이 참 구리다고 하네요. 옛날 화장품 디자인이 매우 아쉬운 부분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브러시가 땡땡하고 부드러워 발색도 잘 된다고 하네요. 엘프 블렌딩 브러쉬는 모질도 괜찮고 가격이 매우 싼 것에 비해 퀄리티가 매우 좋은 것으로 유명하다고 하네요! 마지막으로 이니스프리 섀도우 브러쉬는 처음 사용했을 때 눈이 아프다고 느낄 정도로 모가 좋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그래도 사용할수록 길들여저서 매우 잘 사용하고 있다고 하네요.
별점★★☆☆☆ 별점★★★☆☆ 별점★★☆☆☆

 

 

 마지막으로 소개할 제품은 토니모리 립톤 겟잇틴트 워터바 04 레드 인 레드입니다. 틴트를 바르는 것이 귀찮아서 찾아보다 발견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립 밤처럼 돌려서 쓱 바르기만 하면 된다는 것이 매우 편하다고 하네요. 또한 바르는 느낌이 촉촉하고 시원하다고 합니다. 색깔 역시 쨍한 빨간색이라 마음에 들었다고 합니다. 2가지 색을 샀는데 이 색상만 사용한다고 하네요. 약간 피를 머금은 느낌을 주고 싶다면 에뛰드 하우드 플레이 101펜슬 30번을 사용하면 된다고 합니다. 매우 추천하는 추천 템이라고 하네요!
별점 ★★★★★

 

우혜정학우는 3가지 추천템 입니다!!

 


지금까지 '파우치를 털어라!'의 두 번째 주인공인 북구 침산동 지옥 통학러 우혜정 학우의 파우치를 살펴보았는데 어떠셨나요?

세 번쩨 '파우치를 털어라!'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많은 기대 가져주세요!! 그럼 저희는 다음 파우치와 함께 찾아오겠습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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