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시의 광고

요즘 많은 광고들이 우리를 유혹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내가 광고를 보다가 굉장히 재밌고 긴박한 차세대 기법을 이용한 광고를 봤는데 밑에 광고가 내가 본 흥미진진한 광고이다.

 

 

 

 

 

 

 

 

 

영국 버스정류장에서 펩시를 광고하기 위해 실행된 이벤트성 설치 광고가 있는데 요즘 새로운 광고기법인 증강현실 시스템을 사용한 긴박한 옥외광고라 할 수 있다.

 

이 광고는 펩시 맥스(pepsi max)의 unbelievable 한맛을 unbelievable 한 버스 정류장에서의 상황을 통해 전달한 기발한 옥외 광고이다.

ⓒ펩시

이 광고에서 정류장 속 사람들은 스크린 속에서 UFO의 등장, 로봇의 등장, 풍선에 달려서 날아오는 사람, 가까이 다가오는 무시한 호랑이, 땅 속에서 나온 아주 거대한 문어가 사람을 잡아가는 장면 등 믿을 수 없는 언빌리버블 한 광경을 보고 처음에는 정말 놀라지만 광고라는 사실을 알아챈 후에는 사진을 찍고 sns를 통해 재밌는 광경을 공유하는 모습을 보인다.

ⓒ펩시

펩시콜라는 이와 같은 홍보효과를 옥외 광고를 통해

노린 거 같아 참으로 긴박하고 신세대 기법들을 잘 활용한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이 옥외광고는 펩시의 제품이 아닌 펩시라는 브랜드의 이미지를 홍보하기 위한 전략인 거 같았다 그래서 나는 펩시의 제품을 활용한 옥외광고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있다.

하지만 증강현실 시스템을 광고에 도입함으로 새로운 옥외광고 세상을 연듯해 굉장히 선두적이었다.

나는 앞으로도 많은 기업들이 자신의 제품이나 브랜드를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다양한 기법들을 적용시킬 것인데 이 기법들을 적용시킨 긴박하고 재밌는 광고들이 어떻게 탄생할지 기대가 된다.

다음에 또 이런 새로운 기법들을 이용한 광고가 나오면 소개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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