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12일 원래는 동대구를 가기로 했었지만 기차역에서 '부산'이라는 글씨를 본 후 바로 기차 예매를 다시 해 부산으로 당일치기 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아무 계획도 없이 무작정 간 부산에 간 후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밥을 먹고 음료수를 마시고 불꽃놀이도 하며 재미있는 추억을 쌓았습니다. 부산에서 있었던 재미있었던 일을 기록하기 위해 영상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제작: 임세은22학번 동기와 함께 경산에서 멀지 않은 대구 동성로와 근처 서문시장에서 하루를 보냈습니다. 부담스럽지 않은 교통비로 같이 있을 때 즐거운 동기와 알차게 당일치기로 여행 다녀온 것에 대해 앞으로도 잊히지 않고 영원한 추억으로 간직될 수 있도록 영상을 제작해 보았습니다. 추억을 영상으로 남기며 앞으로 갈 여행들이나 행복한 순간들 또한 영상으로 남기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그렇게 행하려 합니다.
제작: 김정연11월 초에 동아리에서 버스킹 한 영상을 토대로 VLOG를 만든 영상이다. 이예준의 그날에 나는 맘이 편했을까, 김현성의 Heaven 총 2곡을 연주하였다. 연습 기간이 작아서 짧은 시간 내에 공연을 완성한다고 조금은 힘이 들었지만 짧은 연습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꽤나 성공적인 버스킹을 하였다. 다음 버스킹에서는 일렉기타 세션과 신나는 분위기의 노래에 포지션을 맡고 싶다.
뉴스 리터러시 강의에서 백태훈, 백지현, 신채린, 정보성이 제작한 영상 뉴스입니다.대구대학교는 장애 복지 부분에서 칭찬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장애 학우를 도와주는 도우미 학우에 대한 대우는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대구대학교 장애복지 이면을 바로잡고자 이것을 주제로 영상 뉴스를 제작했습니다. 도우미 학우와 장애 학우 부모님을 인터뷰하여 도우미 학생의 현 상황은 어떤지 뉴스에 담았습니다. 제작 : 대구대학교 미디어 커뮤니케이션학과 백태훈, 백지현, 신채린, 정보성
2022년 1학기 '영상미학 이해하기' 강의에서 최종 과제로 제작한 영상입니다. 영상에서 등장하는 주인공의 심리 상태를 표현하기 위해 클로즈업, 핸드헬드, 앵글의 위치 차이, 거울과 소주 병 등을 이용한 마스킹, 줌인 트랙아웃 등의 기법을 활용하여 심리를 강조하였습니다. 최소한의 장비와 익숙하지 않은 편집 툴을 이용하여 만들어 낸 결과물이자 이 과제를 위해 투자하고 노력한 시간을 생각하면 더할 나위 없이 소중한 영상입니다. 본 과제에서 저는 총괄, 연출, 기획, 촬영, 대본, 조명, 소품 준비, 출연, 캐스팅 등을 하였고 영상에서는
7조 현장 실습 캠프 영상입니다.2022년 11월 30일부터 12월 2일간 현장 실습 캠프를 통해 다녀온 기업 및 관공서를 정리 제작한 영상입니다. 다녀온 곳은 한국 언론재단, 웨스트 월드에 근무하시는 선배 인터뷰, 청와대, KBS입니다. 한국 언론재단 광고전략팀이 하는 일이 무엇인지, 한국 언론재단에서는 광고가 만들어지기까지 기업에서 어떻게 진행을 하는지, 언론 재단은 어떠한 계기로 만들어지는지, 사기업과 준정부 기관인 재단에서는 업무의 성과의 핵심적인 지표가 무엇인지 등을 들었으며, 웨스트 월드에 근무하고 계신 최겸 선배님께는
집단지성 때 JTBC로 가는 길과 그 외 다양하게 찍은 영상들입니다. 영상에 나오지 않았지만 선배님들을 만나러 갈 때나, 동기들과 즐거운 추억을 쌓으러 갈 때나 전부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이 활동으로 인해 얻어 가는 것과 느끼는 것 또한 많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다음 집단지성 때는 지금보다 더 성장하여 더욱 다양하고 많은 지식과 정보를 알아갈 수 있었으면 하는 저의 작은 바람입니다.
제작: 김정연초등학생 때부터 밴드부에 들어가서 기타 세션을 맡았다. 내 학창 시절에는 밴드부가 빠질 수 없을 만큼 기타는 나에게 의미가 크다. 또한 독학으로 기타 연습도 하면서 내가 치고 싶은 곡을 연습하고 연주하면서 취미생활을 즐기기도 한다. 내가 연주하고 있는 기타는 크래프터의 갓인어스 GODINUS 60만 원대 통기타 제품이며 이번 여름방학 때 아르바이트해서 번 돈으로 구입한 기타이다.
제작: 김정연중간고사가 끝난 후 힐링을 하고자 진주 여행에 다녀왔다. 동기인 어진이의 고향이라 어진이랑 같이 시내에서 밥 먹고 놀고 마침 그 시즌이 진주 유등축제할 때라서 저녁에 예쁜 야경을 구경하고자 유등 축제에도 다녀왔다. 많은 야경 풍경이 있었지만 또 반대편에는 많은 푸드트럭이 있었다. 그리고 사람들이 엄청 많았고 축제장이 너무 넓어서 체력적으로 힘들었지만 힐링도 하고 재미있는 추억을 쌓았다!
대구대학교 안에서의 일상을 담았다. 대구대학교 안의 다양한 공간을 영상으로 담아냈다. 행복 기숙사에서의 아침 일상, 사회과학대학과 종합 강의동에서의 수업 듣는 모습, 대구대학교 교육방송국 DUBS에서 방송을 하는 모습을 담았다. 저녁노을이 질 때쯤, 서문을 보면 정말 예쁜 하늘을 볼 수 있다. 기억에 남는 장면을 꼽자면, 대구대학교의 예쁜 풍경을 담은 장면이다.
저희 6조는 대구대학교 인근 자취방 쓰레기장에 분리수거가 제대로 되고 있지 않은 점에 대해서 주제를 잡았습니다. 직접 내리리 쓰레기장의 분리수거 현황에 대해서 조사해 보니 분리수거 통 자체가 전부 수용할 수 있을만한 크기가 아니었고 이 때문에 분리수거가 되고 있지 않은 심각한 상태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자취생들의 인터뷰를 통해 남들이 다 하니까 괜찮다는 생각으로 자신도 분리수거를 하지 않는다는 등의 의견에 대해서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서 저희의 생각을 정리하면서 영상을 마무리했습니다. 제작: 김기민 김효주 조정은 황준
2022년 11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3일간 서울로 집단지성 캠프를 다녀왔다. JTBC에 기업 탐방을 하고, 광고 마케팅 분야에 종사하시는 선배 두 분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앞으로 어떻게 진로를 설계해야 할지, 대학생활을 하며 어떤 활동을 하면 좋을지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또 서울 거리를 지나가며 마주하게 되는 인상적인 옥외광고와 카피를 영상에 담았다.
외할머니 생신을 맞이하여 할머니 자택을 방문했다. 생신 파티의 메인인 케이크도 고른 후, 2시간을 달려 부산에 도착했다. 오랜만에 만난 사촌동생들과 센텀시티에 위치한 신세계에서 쇼핑도 하고, 푸드코트에서 맛있는 음식도 먹었다. 저녁에는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며 따뜻한 저녁식사를 했다. 연말엔 조부모님의 댁을 방문해 함께 시간을 보내는 건 어떨까?
날씨가 추워지는 만큼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국물 요리가 떠오른다. 우동은 오동통한 면발과 우동 위 가쓰오부시 토핑으로 깊은 맛을 내어 많은 사랑을 받는 음식이다. 특별한 레시피가 없어도, 집에서 간단하게 끓일 수 있는 우동을 만드는 과정을 영상으로 만들었다. 오늘은 우동으로 한 끼를 먹어보자. 강추위가 예상되는 올해 겨울, 따뜻한 음식을 챙겨 먹는 건 어떨까?
제작 : DU-HEART 세미나(2) 그랜드라인 조DU-HEART 세미나(2) All in 영상입니다.종류는 단편영화이고 주제는 도박의 위험성입니다. 줄거리 : 주인공(민준)은 도박에 빠지게 된다. 그 과정에서 돈을 잃게 되었고, 도박 사실을 걸리게 되어 여자친구와 이별한다. 하지만 민준이 잃은 것은 여자친구뿐일까. 그는 돈, 사랑, 우정을 잃게 된다. 모든 것을 잃고 쓸쓸함을 느끼며 걸어가는 뒷모습을 보며 도박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은 부정적인 것 밖에 없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
20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청춘의 중심에 서있다고 말할 수 있다. 영상 실습 캠프에서 영상 주제는 '청춘'이었다. 청춘에는 희로애락의 여러 가지 감정이 동반된다고 생각한다.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며 미래를 그려나가는 모습을 담고 싶었고 그러던 중 SK그룹 - 청춘 편 영상을 보게 되었다. 구성과 내용이 마음에 들었고 우리 조는 영상을 패러디화하여 촬영했다.
뉴스 리터러시 수업에서 김소윤, 이하은, 박영진, 정수민이 제작한 영상 뉴스입니다.현재 대학을 다니고 있는 대학생들이 공감할 수 있는 뉴스 영상을 만들기 위해 내리리에 위치한 대구대학교 후문 주변 야간 소음을 주제로 뉴스를 제작했습니다. 야간 소음으로 피해를 받는 자취생과 경산 파출소의 경찰분들, 저녁 시간에 편의점에서 근무하는 아르바이트생을 인터뷰하여 대학가 원룸촌의 소음 문제를 뉴스에 담았습니다. 제작: 대구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김소윤, 이하은, 박영진, 정수민
영상 실습 캠프 때 찍은 영상입니다. 영상의 주제는 '청춘'이다. 청춘에 걸맞게 현실에서 있을 법한 일을 보여주면서 실제로 하지 못하는 상황을 연출하였다. 아르바이트에 힘든 주인공은 꿈에서 앞길을 막는 사람을 떨쳐내고, 커플을 떼어내려 하고, 사장님의 잔소리를 무시하면서 행복해한다. 결국 꿈에서 깨고 주인공은 안경을 벗으며 현실과 달라진 삶을 사려고 한다.
영상미학이해하기 싸움의 기술 영상입니다.하이앵글, 로우앵글 등 다양한 앵글을 사용하였고, 다양한 등장인물의 요소들을 잘 표현하려고 했고 스토리 라인에 맞게 색감이라던가 음향적으로 분위기 전환에 힘을 쏟았다. 카메라 및 삼각대, 조명, 마이크를 활용해서 촬영을 하였다. 촬영: 김원준, 성민제연출: 김세훈, 성민제, 김소연편집: 김원준, 박수미
노브랜드 광고 제작영상입니다.많은 사람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좋은 품질을 파는 노브랜드를 광고 모델로 선정했고, 20,30대 사람들에게 가장 많은 이용률을 통해 타겟팅을 하였고,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상품들을 보여주므로 인해 홍보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도록 제작하였습니다. 촬영: 지현서, 김원준, 우정하연출: 김원준, 전명주, 우정하편집: 김원준, 전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