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가 되어서도 가장 신나게,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는 곳 ! [ Amusement park ] 경주의 핫플 경주월드로~ 지금 바로 그 열기와 즐거움을 느껴보세요!촬영, 편집 : 고채은
1편 손으로 대화하는 '수어'의 기본인 자음과 모음 다음으로 2편 손으로 '숫자'를 나타낼 수 있도록 지숫자를 학습하는 영상을 제작하였다. 대구대학교 [ 행복한 수어교실 ] 은 매 학기 대구대학교 장애지원센터에서 진행한다. 지금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진행하지 못하는 중이다.촬영, 편집: 고채은
대구대학교 장애지원센터에서 매 학기 「행복한 수어교실」 을 진행한다.지금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서 진행하지 않고 있다. 수업을 통해서 수어를 배우고 수어의 기본인 '지문자'를 알려주는 콘텐츠를 제작했다. 고채은 ( 촬영, 편집 )
가졳 같은 가족 4화 이번 에피소드는 민수의 첫사랑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여러분도 첫사랑이 우연히라도 떠올라 추억했던 때가 있나요? 여러분의 첫사랑은 이루어졌나요? 민수의 첫사랑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이번 에피소드를 보시며 민수에게 첫사랑은 어떤 의미인지 같이 봐요!
가졳 같은 가족 3화 가졳 같은 가족 3화 웹드라마라는 장르가 한창 활성화 되던 시기, 17년 당시 누룽지 필름에서 10부작 웹드리마인 '가족같은 가족'을 제작했습니다. 삼남매를 소재로 형제와 자매가 있다면 누구나 공감 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다루었는데요. 졸업을 앞둔 현재 다시 되짚어보며 둘러보던 중 미처 다 올리지 못한 것을 발견하여 나머지 회차를 업로드 합니다. 저에겐 동생과 있었던 일상과 제작 당시의 추억을 보여준 이 웹드라마가 여러분에게도 그리운 추억을 돌어볼 수 있다면 좋겠네요!
삼국유사테마파크의 큰 사이즈에 놀라고 하나의 영상으로 담기에는 너무 많은 테마들이 있어서 두개로 나누어 편집을 했다. 체험에 집중했던 1편과 달리 2편에서는 가온누리관 박물관을 더욱 보여주고자 했다. 제작 : 권경필(촬영), 신혜민(촬영), 이주현(촬영, 편집), 정병준(촬영)
BMW 코리아의 ‘멈출 수 없는 즐거움(Unstoppable Joy)’를 담아낸 BWM 컴팩트 모델 브랜드 캠페인이 지난 5일에 시작되었다.이번 캠페인은 BMW 고유의 DNA인 ‘운전의 즐거움(Sheer Driving Pleasure)’이 응축된 BMW 컴팩트 모델처럼 일상을 끝까지 몰입하는 사람들의 ‘멈출 수 없는 즐거움’의 라이프스타일을 응원하기 위해 전개된다.첫 번째 캠페인으로 최근 종영한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트렌디하고 멋진 퍼포먼스들로 높은 인기를 얻은 YGX와 BMW 코리아의 콜라보 뮤직비디오
작년(2020) 군위에 새로 생긴 삼국유사테마파크를 방문했다. 생각보다 군위 깊숙한 곳에 있어서 차 없이는 오기 힘든 장소였다. 그러나 깊숙한 산속에 있는 만큼 경치와 좋은 공기를 맛볼 수 있었다. 또 오픈한지 3개월 정도 되었을 때라 사람들도 많이 없었다. 큰 기대는 하지 않고 갔었는데 생각보다 재밌었다. 체험할 수 있는 테마들이 많았고 박물관 뿐만 아니라 오락과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공간까지 있어서 군위에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제작 : 권경필(촬영), 신혜민(촬영), 이주현(촬영, 편집), 정병준(촬영)
코로나가 심각해지기 전 2020년 초 필리핀 비전트립을 떠났다. 마지막 해외여행이 될 줄은 몰랐지만, 아주 값진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다. 촬영팀은 단 두 명으로 서로 역할을 분담해 동선이나 촬영 내용이 겹치지 않도록 회의를 꾸준하게 했다. 그러나 장소가 국내가 아닌 해외인 만큼 변수도 많았다. 취소되는 일정뿐만 아니라 갑자기 추가되는 일정이 있어서 촬영하기에 힘든 상황이 찾아오기도 했었다. 그러나 찍을 수 있는 이 순간은 '지금, 이 순간 딱 한 번' 밖에 없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촬영했다.고프로 360촬영과 편집을 처음으로 하게된
7분 5초에서 부터 12분까지 나오는 PK CAMP 10주년 기념 영상이다.처음으로 개인 작업이 아닌 외부 작업을 했다.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에서 열린 행사Pre-PK CAMP 10주년 기념 영상을 제작하게 되었다. 10년이라는 기간 동안 행사 사진과 자료들을 받고 어떤 흐름으로 만들고 구상한 뒤 편집까지 일주일이 걸렸다. 피드백과 수정 시간까지 합치면 총 10일이라는 기간이 걸렸다. 클라이언트의 요구사항과 흐름에 맞춰 작업했고 개인 작업을 할 때와는 또 다른 경험을 할 수 있어서 값진 경험이었다.제작 :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감독)
제주도에 가려면 비행기 값과 엄청난 숙박비까지! 생각보다 엄청난 비용이 든다. 비록 제주도는 아니지만 제주의 느낌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 있다. 그곳은 바로 군위 '한밤마을' 이다. 이 영상은 한밤마을을 즐길 수 있는 가이드 영상을 만들어보았다.많은 사람들이 영상을 보고 한밤마을을 체험하길 원한다.제작 : 권경필(촬영), 이주현(편집, 촬영), 정병준(촬영)
청년 CEO를 찾아가다! 경산에서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는 '고운떡만드는집'!이태민 CEO를 찾아가 인터뷰를 하고 떡이 만들어지는 과정까지 생생하게 담아온 영상입니다.제작 : 신혜민(촬영), 이주현(편집)출연 : 이태민
친구들과 우연히 가게 된 군위에서 엄청난 매력을 느끼게 되었다. 그렇게 시작된 우리들의 군위 여행을 통해 BEST 여행지를 뽑아보았다. 카페 우즈, 화본역, 엄마 아빠 어렸을 적에, 군위생활체육공원 총 4곳의 여행지를 소개했다.감독 : 이주현촬영 : 이주현, 정병준, 권경필, 신혜민편집 : 이주현
외국인들을 위한 여행 홍보영상을 만들어보았다. 장소는 군위 '한밤마을' 이다. 영어로 설명을 하기위해 영어 번역기와 외국인 친구들에게 도움을 받아 완성할 수 있었다. 영어로 한국 느낌을 낸다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는 않았지만 값진 경험을 했다.감독 (편집, 음향): 이주현촬영 : 권경필, 이주현
방학동안 서울에 올라와서 가장 좋았던 것은 쥬씨 매장이 많았던 것이다. 더운 여름, 재철과일을 접하기 어려운 나에게 쥬씨는 건강하고 시원함을 선물했다. 그 중 가장 좋아했던 메뉴를 영상으로 만들어보았다. 감독(편집, 촬영, 음향): 이주현
여주인공 신선해는 첫 소개팅에 기대를 가득가지고 간다. 그러나 소개팅남이 범상치 않았으니….쥬씨를 사람으로 표현한 광고다. 여주인공 이름 신선해와 남주인공 이름 주시남을 통해 신선한 쥬씨를 표현하고자 노력했다. 감독 : 김민지시나리오 : 김민지, 김채원편집 : 김민지, 이주현출연 : 김민지, 김재훈, 김채원
사회 초년생 채원은 직장 상사에게 또 혼이 나고 만다. 힘든 회사 생활을 하던 중 바람처럼 다가온 그가 있었으니….이 영상은 보국전자의 제품 보국에어젯 DC 써큘레이터 BKF-30P93DCB 샌디핑크 광고를 만든 것이다. 무선으로도 작동 가능하며 가벼움을 보여주고자 공원이라는 곳에서 시원하게 선풍기를 이용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또 젊은 청년들을 타깃으로 한 선풍기인 만큼 출연자들과 출연자들의 상황을 청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상황들로 구상했다.감독(연출, 편집, 음향) : 이주현촬영 : 이다의출연 : 이채원, 손세현
세계 각지에서 영상을 공유하며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유튜브는 다양한 콘텐츠를 양산하고 있다. 가장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콘텐츠란 단연 ASMR이라 할 수 있는데 이는 청각의 기능을 극대화하며 수면 유도, 자극 등의 요소로 활용하고 있다.이번에 소개할 광고는 이러한 ASMR을 잘 녹여낸 광고이다. 봉지의 소리를 들려주는 것으로 시작한다. 봉지의 바스락 소리와 흔들리는 리츠의 소리 등으로 이외에 효과음 같은 부가적인 요소는 전부 제외하고 오로지 리츠의 소리만으로 리츠에 집중될 수 있도록 만들어내었다. 배경의 노란색과 광고 모델의
이번에 소개할 광고는 우리에게 ‘첵스 초코’로 유명한 기업인 켈로그 코리아가 10월 경에 공개한 한정판 ‘첵스 팥 맛’광고이다. 광고의 주연 배우로는 외국인 모델들과 네티즌들에게 ‘할미넴’이라는 이미지로 유명한 배우 김영옥이 주인공을 맡았다. 어느 한 농촌에서 시골 할머니 복장을 한 김영옥의 ‘do you know k-팥?’이라는 대사와 함께 광고가 시작된다. 배경으로 힙합 비트가 깔리며 선글라스와 힙한 복장을 갖춰 입은 외국인 남성 두 명이 경운기를 타고 등장한다. 외국인 남성들은 김영옥을 중심으로 ‘핫 팥, 책 팥, 책 팥, 빅
편집 : 전해성 20대를 확대하다. 2019년 손지민, 전명주, 장준녕, 이태욱, 전해성, 김도희, 민선우, 송현지, 정지후, 김다솔, 박영진, 백다현 총 12명으로 구성된 미디어커뮤니케이션 학우들이 대학생들의 이야기를 담은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본편은 알바 경험이 있는 학우들을 다룬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