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티나에서 2022 아이유와 함께하는 봄 신상 주얼리를 출시하였다. 이 제품은 제이에스티나의 주얼리인 LaLa J CUBE 목걸이이고, 2022 S/S 컬렉션 제품 중 하나이다. 현재 이 제품은 사랑하는 연인에게 선물을 줄 때의 두근거림을 담아 디자인된 아이템으로, 볼륨감 있게 표현된 메탈 리본에 제이에스티나 만의 프리미엄 100면 컷 화이트몬드 스톤을 포인트에 세팅한 러블리한 무드의 네크리스이다. 목걸이뿐만 아니라 귀걸이와 세트로 판매 중인 제품이다. 이 제품은 캐주얼룩, 포멀룩 등 어느 룩에나 여성스럽고 사랑스러운 포인트로
이 광고는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놀라움을 느끼게 한다. 공원의 다양한 장소마다 그에 어울리는 색의 옷을 입은 모델들을 보여주면서 광고가 진행된다. 광고의 중반 부분까지도 주류 광고임에도 불구하고 술이 등장하지 않아 의아함이 생기기 시작한다. 또한 광고 속 사람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의아함을 가질 수도 있다. 광고의 후반부에 들어서면서 배경과 구분되지 않던 사람들이 자신을 있는 그대로 드러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흰색 캔버스가 생기면서 카스 화이트와 함께 "그냥, 있는 그대로 즐기는 거야."라는 핵심 문구를
크레센도에서 포토샵 실습으로 지면 광고를 제작하는 활동을 가졌다. 지면 광고의 분야는 '신상품'으로 선택하였다. 최근 들어 건강에 관심을 두는 20대들이 늘어나고 있어 건강식품의 소비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사회에서 언제 어디서나 간단하고 편리하게 마실 수 있는 티젠의 '콤부차'는 지면 광고 활동 주제에 적합하다고 판단하여 제작하게 되었다. 제작한 지면 광고의 카피(문구)는 '장은 탄탄! 입에선 톡톡!'으로 티젠의 콤부차가 유산균과 효소가 든 건강음료임을 강조하고 있다. 건강과 더불어 취향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
포토샵 교육의 실습으로 지면 광고를 제작하였다. 광고 제작은 권근영 광고 기획 및 발표는 박성하 엠시 플러스 기사 작성은 권근영이 하였다. 이 지면 광고를 제작한 동기는 이 대중적인 치킨과 로제 소스의 조합이 정말로 맛있어 보여서 모두에게 알리고 싶어 제작하게 되었다. 팬데믹으로 인해 외식을 하는 빈도는 줄어들고 배달음식을 시켜 먹는 빈도가 늘어나서 배달음식 빈도는 늘어나게 되었다. 치킨 양념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로제 소스는 MZ 세대에게 선호도 높으며 이것을 같이 조합해서 먹는다는 것은 대중들에게 큰 인기를 얻을 수 있었다. 지
'취향에 대한 확신을 갖고, 가족의 범위를 확장해 가며 나의 변화를 선택하고, 서로 달라도 조화를 이루는 새삼스러운 삶을 발견해 보세요' 이케아의 "새삶스럽게" 캠페인의 소개 글이다. 새삼스럽다: 이미 아는 사실에 느껴지는 감정이 새롭다. 새삶스럽다: 이미 아는 삶에 느껴지는 감정이 새롭다. 사전적 정의를 활용해서 새삶스럽다를 직관적으로 표현하였다.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는 코로나 시국에 가구, 집, 삶에 대한 새로운 가치를 생각해 보자.광고 도입부에 자기 취향껏 집을 꾸미는 모습이 나오고 "잘 어울릴 줄 알았어요. 80년 된
남들이 가는 길을 따라가는 시대는 지났다! 나만의 철학이 주목받는 시대! 오늘 살펴볼 광고는 ‘IBK 기업은행’의 이다. 지난 2월 IBK 기업은행에서는 유튜브를 통해 총 3편의 시리즈 광고를 공개했다. 광고의 제목은 로,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특별한 가게들과 함께해 광고의 의미를 더했다. IBK 기업은행은 최근 진행한 스타트업 기업과 함께한 에 이어 이번 광고를 통해 소상공인/ 중소기업으로 다시 한번 세상의 변화를 이야기했다. 코로나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자
이번에 소개 할 광고는 비건제품 광고와 그와 관련한 비건제품들이다. 현재 환경문제들로 ESG 경영이 활력이 강해지고 있다. 그중 우리가 쉽게 다가갈 수 있는 화장품들도 이전에 비해 소비량이 늘어나면서 비건 뷰티의 열풍이 일어나고 있다. 요즘 이상기후와 채소 수급 문제들이 눈에 보이면서 사람들은 환경문제에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 불과 1-2년 전만 해도 비건 브랜드들은 접근하기 힘든 부분이 있었지만, 비건 브랜드들은 사람들이 환경문제 많이 관심을 가지는 현상에서 먼저 “비건 브랜드”라는 자리를 잡기 위해 경쟁을 하고 있는 시점이다
크레셴도에서 포토샵 실습 위해지면 광고 제작을 활동하였다.거리 두기 완화로 인해 관람 수가 증가하고 있는 “전시회”를 키워드로 선정하였다. 또한 많은 전시회들 중에서 한국 문화에 이슈가 되고 있는 시점에 맞추어 “화각”이라는 전시회를 알리기 위해지면 광고를 제작하게 되었다. 지면 광고의 슬로건인 오월에 오색은 “오월에 오세요”, “오월에 오색”이라는 중의적인 의미를 내포하여 사람들의 이목을 이끌고 5월에 하는 전시회라는 인식을 각인시키고자 했다. 먼저 전시회를 진행하시는 작가님은 국가 중요무형문화재 제109호 화각장 이재만은 조선
'책상' 단순히 내가 작업할 수 있는 공간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그 공간 안에서 우린 무언가를 성취할 수 있으며 자신의 목표에 더 나아갈 수 있는 요소가 되기도 한다. 책상이 작업 공간 그 이상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광고, 오늘은 DESKER의 광고를 소개하고자 한다. 광고는 총 30초로 매우 짧지만 심플함에 초점을 맞추었다. 광고의 도입부는 텅 빈 공간 속 책상 하나만 심플하게 있는 모습으로 다른 불필요한 요소를 제외하고 오직 책상에만 눈길이 가게끔 광고는 시작한다. 또 책상 색깔에 맞춰 제작된 배경 덕분에 시선의 몰
둔탁한 소리와 함께 보이는 모스부호, 이것은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생활 소음이 인지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사람들을 강당에 초대하여 소리에 관한 퀴즈를 냈다. 총 4가지의 문제가 있었는데 1번은 청소기 소리, 2번은 도마 위에서 칼로 음식을 써는 소리로 일상생활에서 쉽게 들을 수 있는 소리였다. 반면 3번과 4번은 익숙한 소리이기는 했으나 정확히 무엇이라고 말할 수 없는 소리였다. 문제의 정답이 공개되자 역시나 1번과 2번은 예측했던 소리가 맞았고, 의문의 3번과 4번의 정답을 확인하자 모두가 놀라고 말았다. 그 이유는 3
"핸드폰 챙겼고, 지갑 챙겼고 가스밸브 잠갔고... 다 됐다 이제 나가야지 ······ 아 마스크....!" 코로나 이후 외출 전 우리의 모습은 위와 같다. 이렇듯 마스크는 이미 우리 생활의 필수품으로 자리를 잡았는데 마스크에 적응이 된 사람도 있겠지만 답답함에 당장이라도 벗어버리고 싶은 마음이 들 때도 있다. 개인의 취향에 맞게 얼굴형이나 피부 톤에 따라 다양한 색깔의 마스크도 등장하고 있다. 하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편안함, 이 점을 강조한 마스크 광고를 소개하고자 한다. 바로 에어데이즈 에핏소드 광고이다.다양한 유형의 사람들이
크레센도에서 포토샵과 프리미어 교육의 실습으로 팀을 나누어 지면광고 제작을 실시했다.제작 : 주하영 / 기획서 작성 : 정효진 / 엠플 기사 작성 : 정효진실습할 지면 광고 분야는 드라마로 선정을 했다. 최근 스물다섯, 스물하나, 사내 맞선과 같은 드라마들이 히트를 쳤다. 이 드라마들의 주요 시청자가 20대라는 점을 생각해 봤을 때, 현재 20대들이 가장 관심 있어 할 주제가 연예 분야라고 생각을 하였기에 이 주제를 선정했다. 세부 주제로 생각한 작품은 ' 링크:먹고 사랑하라, 죽이게'라는 작품을 선정했다. 드라마 '링크'는 여진구
우리는 어린 시절 다양한 꿈을 꿈꾸곤 한다. 여러 직업을 상상하고, 머릿속으로 경험하곤 한다. 그중 분명 우주인을 꿈꾸는 무수한 인재들이 있을 것이다. 그런 아이들을 위해 더 많이 발전시키려고 애써 주고 있는 한화 그룹의 광고이다. 이 광고는 아이들을 위한 편지 형식의 메시지로 시작된다. 꿈을 꾸는 아이들의 눈빛은 이로 설명할 수 없이 빛나고 있다. 한화 그룹은 그런 아이들의 열정과 기대감을 잘 녹아내서 표현하였다. 아이들에게 멋진 우주를 남겨 두기 위해 우주를 개척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광고 속 멘트가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는
대한민국 아동학대 건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 작년 인천 중구 8세 아동학대 사례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8세 딸에게 대소변을 먹이고 학대 살해한 사례이다. 이렇게 끔찍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KOSIS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아동학대 사례 중 재 학대 사례비율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신체학대, 성 학대, 정서학대, 방임 다양한 유형도 있다. 아동복지법이라는 것이 존재할 정도로 아동들은 보호받아야 할 존재이며 건강하고 안전하게 양육하여야 한다. 뉴스에서도 많이 볼 수 있고 우리 주위에서도 충분히 일어날만한 일이다. 그렇기에
요즘 초등학생의 장래 희망 중 크리에이터를 희망하는 초등학생이 많아지고 있다. 그만큼 매스미디어 중 영상매체가 차지하는 비율과 영향력이 많이 커졌다는 의미이다. 영상편집을 배울 수 있는 학원은 과거보다 점점 많아지고 있고 자기만의 영상을 업로드할 수 있는 유튜브는 이미 레드오션이나 다름이 없다. 누구나 크리에이터에 손쉽게 도전할 수 있는 세상에서 나 자신을 표현해보는 사례가 많다. 필자도 주변 지인들과 영상제작을 해본 경험이 꽤 있다. 고작 몇분짜리 영상으로 담아낼 수 있는 것은 수 없이 많다. 수많은 방법들 중에서 하나를 골라 기
크레센도에서 브랜드 ‘햇반’의 초성인 ‘ㅎㅂ’의 키워드들을 나열한 후 3가지의 키워드를 선정해 광고를 제작해 보았습니다. 영상 제작에는 성민제, 전다원, 황정아, 문근영, 류원정, 이은민 학우가 함께했습니다. 영상을 보시면서 어떤 키워드를 사용하여 제작했는지 맞춰보세요! BY. 이가영
크레센도에서 브랜드 ‘햇반’의 초성인 ‘ㅎㅂ’의 키워드들을 나열한 후 3가지의 키워드를 선정해 광고를 제작해 보았습니다. 영상 제작에는 이가영, 장진희, 정효진, 주하영, 한다원, 정수민, 조정은 학우가 함께했습니다. 영상을 보시면서 어떤 키워드를 사용하여 제작하였는지 맞춰보세요! BY. 이가영
크레센도에서 2021학년도 크레센도 홍보영상 2가지를 제작하였습니다. 이 홍보영상 제작에는 성민제, 황정아, 류원정, 이은민, 조정은, 정수민 학우가 함께했습니다. 크레센도만의 매력을 밝고 활기차게 소개하고 있는데요. 크레센도의 시그니처 컬러인 노란 색감이 돋보이는 영상입니다. 다함께 시청해보시죠!BY. 이가영
크레센도에서 2021학년도 크레센도 홍보영상 2가지를 제작하였습니다. 이 홍보영상 제작에는 전다원, 문근영, 장진희, 정효진, 주하영, 한다원 학우가 함께했습니다. 크레센도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무기력한 일상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고 랩원들과 화합을 다지며 활기를 되찾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홍보영상입니다. 다함께 감상해보시죠!BY.이가영
영화 같은 일이라고 하면 다들 현실에서 상상도 못할 일이 일어난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때론 차라리 영화였으면 좋을 것 같은 일도 존재한다. 여기 그런 차라리 영화였으면 좋을 일을 다룬 광고가 존재한다. 단호한 말투로 범인에게 말을 건네는 경찰. 영화 자막같은 자막 스타일이 더 영화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한 마치 범죄도시와 같은 진지한 분위기 또한 시청자들을 주목하게 하기에 충분하다. 이 광고에서 인상 깊었던 표현 방법은 영화의 한 장면과 같은 장면을 재현함으로써 시청자 즉 국민들로 하여금현재 대한민국이 디지털성범죄를 근절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