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학기 법무법인 효현 미디어팀에서 근로하며 제작한 유튜브 쇼츠 영상입니다.이 영상은 내 담장 안에 들어온 이웃 땅, 내 땅 되나라는 주제의 영상입니다. 지적 조사 사업 시 측량 오차로 인해 지적도상 경계와 현실 담장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유튜브 "법무법인 효현 TV"에서 부동산 법률 지식과 실전 사례를 배울 수 있습니다. -제작: 법무법인 효현 미디어팀-편집: 정영광
2024년 1학기 법무법인 효현 미디어팀에서 근로하며 제작한 유튜브 쇼츠 영상입니다.만들어져 있는 영상의 일부 구간을 정해서 쇼츠로 편집했습니다.신축 중단된 건물의 유치권을 깨트리는 과정에 대한 영상입니다.유치권을 행사하고 있는 건축주, 시공사, 하청업자에게 제기한 소송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법무법인 효현 유튜브에서 부동산 전문 변호사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습니다.-제작: 법무법인 효현 미디어팀-편집: 정영광
하노이는 베트남의 수도다. 이곳은 베트남의 웅장한 역사를 간직한 많은 고대 건축물이 있는 곳이다. 하노이를 방문한 외국인 여행객들은 혼잡한 거리, 길거리 음식점, 그리고 복잡한 교통과 많은 오토바이를 보고 놀랄 것이다. 특히 하노이에 오면 반드시 철도 거리에서 커피를 즐겨보세요. 이곳은 고대 거리에 있는 철도가 주민의 집 앞을 지나가는 곳이다. 이곳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독특한 명소로 소문이 나고 있다. 기차 철도와 집 사이의 거리가 약 1m이므로 이곳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은 위험하다고 느낄 수 있다. 그러나 이 위험한
여름은 모든 사람에게 무엇인가? 뜨거운 날씨인가요, 아니면 시원한 아이스크림인가? 나에게 여름은 푸른 초원, 노을 아래서 달리는 여름 오후다. 청량한 농군 향과 메뚜기 소리, 더운 하루 끝에 오는 시원한 바람 소리. 이 모든 것이 여름의 맛을 이룬다. 넓고 푸른 초원에 몸을 던져 놓는 느낌은 참으로 기분이 좋다. 복잡한 일상에 벗어나 이 짧은 영상을 통해서 모두가 평온함을 느끼길 바란다.
만약에 누군가 나에게 한국 여행지 중에서 가장 가고 싶은 곳은 어디냐 물어본다면 인생에 제주 여행을 꼭 한번 가 보고 싶다고 한다. 5년 전에 제주는 드라마에서만 봤다. 이번 겨울방학에 친한 친구들과 가기로 했다. 드라마에서만 아름다운 줄 알았는데 직접 가 보니 생각보다 훨씬 예쁘다. 평화롭고 푸른 곳이다. 우리는 이곳에서 아늑한 카페를 가거나 유명한 동백 포레스트을 구경하는 등 많은 활동을 경험했다. 맛있는 음식도 먹으면서 소중한 시간 같이 보냈다. 졸업하기 전에 정말 뜻깊은 여행이었고, 많은 애착을 뒀다.
2023학년도 미국 국외 파견 중에, 일본인 친구와 함께 뉴욕으로 떠났다. 뉴욕과 관련한 수많은 영화들이 있다. 낭만이 가득한 뉴욕을 갔다 오고 나서 왜 그렇게 영화들이 많이 나오는지 느낄 수 있었다. 뉴욕에서 겪었던 모든 순간을 공유해 보고자 한다. 항상 책으로만 보았던 존재하지 않을 것 같던, 자유의 여신상도, 매트로 폴리탄 미술관도, 다 나의 눈앞에 생생히 보였다. 모든 순간들이 영화 같았던 그 순간으로 다시 갈 수 있다면, 다시 여행해 보고 싶은 곳이다.
@짠퀸짱 이번 가을에 경주에 갔다 왔다. 사실 이번에? 경주 여행이 처음 아니었다. 2021년에 코로나가 아직 남았을 때 답답한 도시에 벗어나 좋은 공기를 마시고 싶어서 친구와 경주에 왔다. 당시에 질병 때문에 어디에 가도 서운하다. 사람이 별로 없고 많은 체험 활동이 자제되었다. 그런데 이번에 돌아보니 2년 전과 정말 달랐다. 훨씬 봄비며 재미있었다. 경주에서 역사 여행 지도 많고 가볼 만한 곳이 정말 많다. 그중에 황리단길이 하나였다. 내 시선으로 경주 영상을 담아 보았다.
짠퀸짱필름을 좋아하면 코닥 카메라를 모르는 사람이 없다. 나도 예외가 아니다. 22살 생일에 첫 35mm 코닥 필름 카메라를 선물로 받았다. 바로 집 주변에 있는 푸른 논밭에 놀러 가면서 사진을 몇 장을 찍었다. 개인적으로 맑은 날 또는 햇빛이 너무 강하지 않을 때 결과물이 잘 나오는 것 같다. 디지털 카메라를 사용하기 어려운 사람이라면 이 필름 카메라를 추천한다. 일회용 아니라 다양한 필름을 껴 볼 수 있어서 재미있다. 나만의 추억을 담아보기를 바란다.
목적: Procrastination은 뭔가 해야 하는 일을 계속 미룬다는 뜻이다. 일상에 본인이 해야 할 일을 자꾸 미루는 것으로 영감을 받아서 스토리를 흥미롭게 구성회 하고 싶다.작품 제목: Procrastination작품 길이: 4'41장르: 코미디 로그라인: 왜 자꾸 방해되지?시놉시스: 쉬는 날에 하루 종일 엠플 글쓰기를 하기로 한다. 집에서 집중해서 글을 잘 쓸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일에 간접적으로 제대로 되지 않도록 많은 방해가 일어나는 스토리다.이 작품을 MC 영상제에 참여작으로 제출했고 본상을 받았다.짠퀸짱
사랑의 시선으로 필름을 감다, 코닥'뉴미디어영상광고 제작' 수업에서 제작한 영상으로 코닥의 일회용 필름 카메라인 펀세이버를 광고한다. 가족들에게 펀세이버를 건네주며 '사랑하는 것들을 담아주세요.'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가족들은 서툴지만 한 장 한 장 자신이 사랑하는 것들을 찍는 모습을 영상으로 기록하고, 현상된 사진을 영상에서 보여주었다. 이를 통해 일회용 필름 카메라는 사진을 찍는 도구를 넘어, 사랑을 기록하는 과정이며 누구나 일상 속 소중한 순간을 쉽게 남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by. 김가영, 김수현, 박현수, 이상
수업'DU사랑빛자유프로젝트'에서 대학 역사 전시관과 K-PACE를 소개하는 영상을 제작하였습니다. 대학 역사 전시관은 대구대학교의 역사를 담고 있었습니다. 대구대의 초기 로고부터, 대구대학교 소속 스포츠팀이 들어 올린 트로피 그리고 대구대학교 초기 설계도까지 대구대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느끼게 만들어주는 전시관이었습니다.점자도서관 내에 있는 K-PACE는 장애학우분들이 독립생활과 기술 습득에 필요한 수업을 받는 교육기관입니다. 음악.미술.심리실과 배움놀이터는 장애학우들이 혼자 독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시설이고, 장애학우들을 위한 전용
본 영상은 2023년 4월 23일 경에 올라간 유튜버 '소유비'님의 도전먹방 영상이다. 영상 편집 실력을 기르고 싶어서 이 유튜버분의 편집자로 활동했었는데, 여러 효과와 상황에 맞는 긴박한 브금 포인트를 굉장히 잘 잡았다고 생각 드는 영상이다.막 스타일도 굉장히 깔끔하게 처리를 했고 또, 그에 맞게 조회 수도 64만 회라는 좋은 성적을 거둔 영상이라 개인적으로도 굉장히 만족스러웠던 영상 작업이었다. 앞으로 이런 식의 외주 작업을 이어나가 실력을 더 길러보고 싶다.
2022년 7월쯤에 "스케치" 동아리 부원들이랑 여행을 간 울진 여행 브이로그이다. 우연히 영상 촬영과 편집 역할을 맡아서 영상을 만들어 보게 되었다. 예능과 브이로그 컨셉을 섞어 새로운 편집 방식을 도전적으로 해보았다. 편집 형식은 영상 도입부 부분을 감성적 브이로그 형식으로 시작하여 자막이나 효과음은 예능 형식으로 구현해 보았다. 편집하면서 느낀 점인데 촬영 부분은 아직 미숙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2022년 겨울, 제주도로 3박 4일 여행을 다녀온 영상이다. 고등학교 친구들과 추억을 남기고자 찍은 영상 덕에 제주도 여행을 한 것이 아직까지 선명하게 기억에 남는다. 예쁜 제주의 풍경부터 맛있는 음식까지 너무나 완벽했던 여행이다. 여행을 한다는 건 인생에 있어 참 좋은 경험인 것 같다. 이 영상을 보고 사람들도 함께 힐링하며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
2022년 대구사이버대학교 홍보팀에서 현장실습을 하며 제작했던 영상입니다. 이 영상은 [센님의 슬기로운 학교생활]이라는 시리즈로 학교생활과 관련한 정보를 학교 학생들에게 알려주는 영상입니다. 대구사이버대학교에는 어떤 학과들이 있는지 한 번 알아볼까요?학과에 대한 소개뿐 아니라 마스터할 수 있는 자격증까지 알려드리니, 영상 보시고 관심 있으신 학과에 대해 알아보는 기회를 가지시길 바랍니다. -제작: 대구사이버대학교 홍보팀-편집: 안예지
당신은 반려동물을 키워본 적 있는가? 나는 어릴 때부터 가장 바라왔던 소원이 강아지 키우는 것이었다. 영상에 나오는 이 갈색 털 뭉치 친구는 나의 첫 번째 반려동물이다. 이 친구만큼은 조금만 더 나와 오랜 시간을 함께 보내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하지만 12년째 키우고 있음에도 그럴듯한 사진 한 장, 영상 하나 제대로 찍어주지 못했다. 이제서야 부랴부랴 조금이라도 더 남겨놓기 위해 영상을 찍었다. 촬영을 하면서 부쩍 많이 늙은 티가 나, 볼 때마다 마음이 아프지만 그래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영상을 편집하였다.
11월 12일에 촬영한 영상을 vlog 형식으로 편집하였다. 이날은 대구 동성로에서 19학번 동기들을 만난 날이다. 반월당역에서 가까운 "과정"이라는 일식집에서 연어 덮밥을 먹고, 최근에 생긴 "무신사 대구"에 다녀온 것을 기록하였다. 집에서 지루한 일요일을 보낼 수도 있었지만 동기들과 함께 대구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이었다. 집에 오는 길에 요즘 찾아보기 힘든 붕어빵도 운 좋게 발견하여 먹을 수 있었다. 그날의 소소한 재미들을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영상은 작년 '문화콘텐츠로 세상 읽기' 수업을 수강하며 과제로 찍은 일주일 브이로그다. 평범한 일상 이야기와 축제 시즌으로 축제를 즐기는 모습, 그리고 서울 여행에서 벌어진 황당한 에피소드까지 모두 담겨 있다. 영상을 찍을 당시에는 힘들기도 하고 귀찮다는 생각도 잠시 들었는데 이렇게 시간이 지나 다시 보게 되니 추억을 회상할 수 있었고 기록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사진 정리를 하다 내가 가장 귀엽던 시절 가족들과 간 우방랜드에서 촬영한 사진을 배경음악과 함께 영상으로 편집하였다. 어린 시절 가장 바라는 소원이 있다면 부모님과 함께 놀이공원 가기가 다섯 손가락 안에 들었을 것이다. 나 또한 마찬가지였는데, 대구에서 유일한 놀이공원인 이월드는 내가 어렸을 때까지만 해도 우방랜드로 불렸다. 부모님과 함께 간 우방랜드는 어땠을까? 사진과 영상은 찍는 사람의 시선이 담겨있다. 어렸을 때 부모님이 나를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았는지 이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3년 11월 중 하루를 영상으로 기록한 브이로그이다. 이날은 이사하기 전에 살던 곳에 친한 친구를 보기 위해 갔었는데, 20년이나 살던 동네라 그런지 이 동네가 주는 왜인지 모를 따뜻한 분위기를 영상에 담기 위해 노력하였다. 사실 그렇게 재밌는 이야기를 한 것도, 뿌듯한 하루를 보낸 것도 아니었지만 일상 속 소소함이 주는 행복함이 컸던 하루였다. 친구와 소주 한잔하면서 시킨 라면이 그저 너무 맛있어서 "우리 라면 한 개에 이렇게 행복해할 일이야?"라며 웃어넘겼다. 어쩌면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옆에 있을지도 모른다